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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일기/순돌이네:일상

말티즈한살 발랄둥이 순돌

by 순돌뉴나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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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한살 발랄둥이 순돌



우리집 막내

똥꼬발랄한 순돌이


말티즈 

한살하고도 +8개월

남아

몸무게 4키로


-사람보단 강아지를 사랑하는 활발하다 못해 천방지축

-몸에 비해 큰 왕발

-아이라인없는 눈덕분에 늘 순딩순딩한 표정짓고있는 남자

-편식따위 모르는 남자


순돌이를 소개합니다.




다른 말티즈에 비해 눈이 조금 작고

코가 큰편이지만

너무 매력적인 우리집 막내



산책할땐 누구보단 행복한 발랄둥이




카메라도 잘쳐다보는 사진좀 찍을줄 아는남자



가끔은 북극곰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막내




우리 발랄둥이 순돌덕에

세상가장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

앞으로 쭉 행복한날들만 보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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