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리불안 증상 훈련방법

강아지분리불안 증상 훈련방법

강아지 분리불안 ::

반려견이 보호자와 분이되었을때 불안정적인 심리상태가 되는것

보통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

말썽을 부린다. 얘가 왜이래?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분리불안의 경우 모든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형상이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주인과 단 1초라도 떨어지지 않으려하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아주 잠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문앞에서 짖는 행동은

분리불안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행동으로 이밖에도

- 배변실수

- 물건파손

- 몸을 심하게 긁거나 핥기

- 대소변 먹기

- 땅파기

- 공격적인 성격

-무기력함

- 숨기

-빙글빙글돌기

강아지마다 불안증상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런 증상은 주인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우리 강아지가 불안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현재의 생활환경 

산책은 잘 하는지, 원하는대로 먹는지 가족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사소한거 하나부터 전부 체크를 해보아야합니다

또, 건강이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강아지들은 아파도 말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기 몸이 아플땐 보호자에게 더욱 의지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증상을 없애기 위해

일부로 가두거나, 혼자두어 혼자있는 방법을 연습을 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행동은 오히려 외로움만 더 느끼게 할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의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은 

주인과 떨어져있어도 항상 돌아올꺼라는 믿음과 확신을 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분리불안 훈련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요

밖에 나가서 5초후에 들어오기, 그렇게 하루 10번

이 훈련방법은 나는 너에게 돌아올꺼야라는 믿음을 주므로써

강아지들도 이해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거 같다면,믿음으로 극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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